전경기 분석

4월30일 MLB 메이저리그 전경기 야구분석 언오버예측

team.kor 2023. 4. 29. 19:55

4월30일 MLB 메이저리그 전경기 야구분석 언오버예측

 

4월30일 MLB 워싱턴 피츠버그 해외야구분석
워싱턴 선발은 패트릭 코빈 , 피츠버그는 리치 힐이 나선다. 코빈은 1승 3패 5.88의 방어율, 힐은 2승 2패 4.85의 방어율이다. 피츠버그의 승리를 본다. 리치 힐은 리그 최고령 선발임에도 여전히 이닝당 1개 가까운 삼진을 잡아내며 노익장을 과시 중이다. 위력적인 결정구도 있기에 워싱턴의 젊은 선수 위주 타선도 잘 막아낼 수 있다. 패스트볼에 힘이 떨어진 코빈을 상대할 레이놀즈와 매커친등 신구 선장들이 찬스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고 배지환이 빠른 발로 상대 수비진을 공략할 피츠버그가 승리할 것이다. 오버

4월30일 MLB 디트로이트 볼티모어 해외야구분석
디트 선발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 볼티모어는 딘 크레머가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1승 2패 2.32의 방어율, 크레머는 2승 6.20의 방어율이다. 디트의 승리를 본다. 타선에서는 볼티가 디트를 압도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보스턴 시절부터 볼티 타선 상대로는 매우 강했다. 마운트캐슬과 산탄데르등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타자들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잡아낼 것이다. 에이스의 등판일이기에 3~4점 정도면 디트가 승리를 기대할만 하고 디트 타선이 화답할 것이다. 오버

4월30일 MLB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해외야구분석
미네 선발은 베일리 오버, 캔자는 브래드 켈러가 나선다. 오버는 1승 1.59의 방어율, 켈러는 2승 2패 3.96의 방어율이다. 미네의 승리를 본다. 켈러는 같은 디비전 팀인 미네소타 상대로 늘 어려운 경기를 했다. 최근 타선이 터지고 있는 미네 타선에 난타당할 가능성이 높다. 오버가 이닝을 길게 가져가지 않는다해도 타선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5이닝 정도는 먹어줄 것이기에 미네소타가 승리할 것이다. 오버

4월30일 MLB 토론토 시애틀 해외야구분석
토론토 선발은 케빈 가우스먼 , 시애틀은 크리스 플렉센이 나선다. 가우스먼은 2승 2패 2.84의 방어율, 플렉센은 4패 8.86의 방어율이다. 토론토의 승리를 본다. 플렉센은 21시즌 시애틀에서 상위선발 역할을 잘해준 투수였지만 지난 시즌부터 하락세가 크다. 토론토 타선 상대로 경기 초반에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팀의 에이스인 가우스먼이 나서기에 선발의 우위가 확실한 토론토가 1승을 추가할 것이다. 언더

4월30일 MLB 뉴욕메츠 애틀랜타 해외야구분석
메츠 선발은 타일러 메길, 애틀랜타는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나선다. 메길은 3승 1패 3.96의 방어율, 스트라이더는 3승무패 1.80의 방어율이다. 애틀의 승리를 본다. 메츠 타선이 지난 시즌 스트라이더에 끌려다니진 않았지만 알론소 정도를 제외하면 주축 타선의 부진이 극심하다. 이번 시즌 NL 사이영 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의 뉴 에이스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메길이 애틀 타선에 약했다는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언더

4월30일 MLB 마이애미 시카고컵스 해외야구분석
마이애미 선발은 에드워드 카브레라, 컵스는 칼렙 킬리안이 나선다. 카브레라는 1승 2패 4.91의 방어율, 킬리안은 시즌 첫 등판이다. 마이애미의 승리를 본다. 카브레라가 다소 기복이 있긴 하지만 위력적인 공을 뿌리며 컵스 타선과 힘대힘 대결을 할 수 있다. 또, 컵스가 불안한 선발 로테이션이라는 점도 있다. 타선에서는 원정팀이 나은게 사실이지만 안정적인 선발이 나설 마이애미가 홈에서 충분히 할만한 경기다. 오버

4월30일 MLB 오클랜드 신시내티 해외야구분석
오클 선발은 카일 뮬러 , 신시내티는 헌터 그린이 나선다. 뮬러는 2패 7.30의 방어율, 그린은 1패 3.52의 방어율이다 신시내티의 승리를 본다. 뮬러는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긴 하지만 아직은 리그 수준급 투수로 올라가기 위해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패스트볼 일변도의 피칭을 할텐데 신시내티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리그 최고의 직구를 던지는 그린 상대로 오클은 고전할텐데 상대 투수가 낯선 투수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언더

4월30일 MLB 보스턴 클리블랜드 해외야구분석
보스턴 선발은 브라얀 벨로, 클블은 잭 플레삭이 나선다. 벨로는 1패 9.82의 방어율, 플레삭은 1승 1패 6.50의 방어율이다. 클블의 승리를 본다. 플레삭은 여러 이슈가 있는 투수지만 최근 멘탈을 잡으며 브레이킹볼 구사를 잘하고 있다. 보스턴 중심 타선의 힘이 좋긴 하지만 다양한 유인구를 뿌리며 이닝을 가져갈 수 있다. 클블 타선은 기복이 있지만 벨로의 단조로운 볼배합 상대로는 충분히 득점을 기대할만 하다. 오버가 유력하다.

4월30일 MLB 휴스턴 필라델피아 해외야구분석
휴스턴 선발은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필라는 잭 휠러가 나선다. 하비에르는 2승 3.21의 방어율, 휠러는 2승 1패 4.73의 방어율이다. 휴스턴의 승리를 본다. 휠러는 리그에서 분명 최고 수준의 우완 선발 자원이다. 그러나, 작년 말 휴스턴 상대로 난타당하며 팀의 우승을 빼앗긴 경험이 남아있다. 그때보다 더 나아진 휴스턴 타선 상대로 원정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하비에르가 워낙 안정적으로 이닝을 삭제하는 최근이기에 휴스턴이 승리할 것이다. 언더

4월30일 MLB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샌디 선발은 조 머스그로브, 샌프는 션 머네야가 나선다. 머스그로브는 1승 5.40의 방어율, 머네야는 1패 6.61의 방어율이다. 샌디의 승리를 본다. 머네야는 빅리그에서 선발로 경쟁력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시즌 샌디 소속이었기에 그를 잘 아는 동료들을 넘어서기 어려워보인다. 머스그로브가 리그에서 샌프에 가장 강했던 투수였다는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복귀 경기부터 승리를 따낸 샌디의 에이스가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오버

4월30일 MLB 텍사스 뉴욕양키스 해외야구분석
텍사스 선발은 나단 이볼디, 양키스는 자니 브리토가 나선다. 이볼디는 2승 2패 5.20의 방어율, 브리토는 2승 2패 6.11의 방어율이다. 텍사스의 승리를 본다. 브리토가 유망주긴 하지만 아직은 더 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타선의 파워 툴이 빼어난 텍사스 상대로 원정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기 어려워보인다. 양키스도 저지와 리조등 중심 타선에서 양키스도 득점이 가능하겠지만 이볼디는 보스턴 소속이었기에 양키스 타선을 잘 알고 있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오버

4월30일 MLB 화이트삭스 탬파베이 해외야구분석
화삭 선발은 랜스 린, 템파베이는 요니 치리노스가 나선다. 린은 3패 7.52의 방어율, 치리노스는 승패없이 0의 방어율이다. 템파베이의 승리를 본다. 템파는 스프링스의 시즌아웃과 세인 바즈, 글래스노등이 부상자 명단에 있음에도 리그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리고, 팀에서 확실하게 관리하며 복귀시킨 치리노스가 나서는 경기로 선발에서도 안정감이 있다. 린이 극도로 부진한 화삭 상대로 충분히 승리를 가져갈 수 있다. 오버 선택이 나아보인다.

4월30일 MLB 밀워키 LA에인절스 해외야구분석
밀워키 선발은 코빈 번즈, 에인절스는 레이드 디트머스가 나선다. 번즈는 2승 1패 4.55의 방어율, 디트머스는 1패 4.15의 방어율이다. 밀워키의 승리를 본다. 초반 부진했던 번즈지만 최근 두 시즌간 빅리그 최고의 투수였고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오타니가 기복을 보이고 있고 우투수 상대로 약한 에인절스 상대로도 충분히 qs 이상을 기대할만 하다. 디트머스도 쉽게 무너지진 않겠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 빈곤 속에 시즌 첫 승에 다시 실패할 것이다. 언더

4월30일 MLB 콜로라도 애리조나 해외야구분석
콜로라도 선발은 노아 데이비스, 애리조나는 토미 헨리가 나선다. 데이비스는 승패없이 0.93의 방어율, 헨리는 승패없이 6.23의 방어율. 콜로라도의 승리를 본다. 노아 데이비스는 콜로라도가 모처럼 찾아낸 에이스감이다. 빅리그에 데뷔해서도 마이너에서 보여줬던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고 땅볼 유도도 되고 있다. 애리조나 타선 상대로도 다시 호투를 기대할만 하다. 헨리가 장타 허용이 많은 플라이볼 유형의 투수기에 쿠어스필드에서 고전할 것이고 콜로라도가 승리할 것이다. 콜로라도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4월30일 MLB LA다저스 세인트루이스 해외야구분석
다저스 선발은 클레이튼 커쇼 , 세인트는 조던 몽고메리가 나선다. 커쇼는 4승 1패 2.32의 방어율, 몽고메리는 2승 3패 3.81의 방어율이다.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몽고메리도 분명 nL에서 손꼽히는 좌완 선발이다. 그러나, 다저스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부진했던 것을 어느 정도 극복했고 몽고메리는 공략했던 경험이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피칭을 하며 질주 중인 커쇼를 앞세워 다저스가 승리할 수 있다. 언더